여행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여행은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의 삶 어디서든 여행이 될수 있다.
하루쯤 쉴수 있는 작은도시나 화려한 관광지나 맛집이 없어도 우리가 여유를 가지며 느린걸음으로 모든것을 느낄수 있는곳이면 충분하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순간 어디서나 그곳은 나에게 여행지가 될수 잇다.
혼자만의 여행 , 그안에서 느끼는 여유
혼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가고싶은 곳이나 먹고싶은 음식 혼밥 , 혼카페 , 혼산책도 이제는 모두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어가고 있다,
혼여행은 누군가에게 맞추지 않아도 되는… 나에게는 혼자라는 외로움보다 내 삶의 힐링을 느낄수 있는 여유로 다가온 진짜 여행의 시작점이엇다.
나 혼자만의 리듬을 가지고 여유를 가지며 남과 맞추어 가지않고 나만의 속도로 느끼는 여행 정말 괜찬은 여행이엇다.
나만의 여행 후 남는것들
여행 후 남는건 사진 몇장뿐일지 몰라도 여유를 가진 여행에서의 기억은 많이 남는다.
살결을 스쳐갓던 따뜻한 바람과 햇살 ,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식당에서의 식사 , 꽃길을 거닐며 맡앗던 향기로운 꽃내음 그 모든 감정들이 오래 기억된다.
여행으로 느꼇던 여유를 내 일상에 가져와 일상해서도 여행처럼 여유를 즐기고 싶다.
여행은 새로운 풍경이나 목적지를 가는것이 아니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